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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

동생이 태어났을 때 첫째에게 어떻게 해줘야 할까?

by 하하맘꼬냥이 2023.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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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동생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엄마가 임신을 했을 때부터입니다. 엄마가 임신 전과 후의 행동이 달라졌기 때문에 "엄마가 왜그러지? 나를 사랑하지 않나?" 등을 생각한다고 해요. 그래서 아이는 엄마에게 더 집요하게 붙어있으려고 한다고 해요.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생긴 것은 기쁜 일이지만, 이에 따른 변화와 적응은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첫째가 새로운 동생을 맞이할 때는 더욱 그렇겠죠. 동생이 태어났을 때 첫째에게는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생긴 것에 대한 변화와 적응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동생이 태어났을 때 첫째에게 어떻게 해줘야할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축하와 격려의 말을 건네주세요

새로운 동생이 태어났으니 첫째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건네주세요. 이를 통해 첫째가 새로운 동생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첫째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첫째가 새로운 동생에 대한 책임감과 연결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를 들어, 첫째가 동생의 기저귀를 갈아주거나, 먹이를 주는 등의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를 통해 첫째가 새로운 동생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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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의 감정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새로운 동생이 생긴 것은 첫째에게 큰 변화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첫째가 새로운 동생에 대한 불안, 질투, 또는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에 대해 이해하고 첫째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함께 이겨내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첫째와 동생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첫째와 동생이 함께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예를 들어, 함께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의 활동을 하면서 서로의 시간을 보내보세요.

 

충분한 관심을 주세요

동생이 태어남으로써 첫째의 관심이 동생에게 쏠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첫째에게 충분한 관심을 주어 동생이 오히려 첫째와 경쟁하는 대상이 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새로운 동생이 생긴 것은 가족 모두에게 큰 변화일 수 있습니다. 이 시간을 현명하게 보냄으로써 더 화목한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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